
현재 보장을 협의 중? 보건복지부는 2월 27일 서울 국제 전자센터에서 'MRI·초음파 급여기준개선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안, 급여기준 개선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협의체는 환자 단체를 제외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당국과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MRI·초음파 급여기준 개선 방향(예시)'는 2017년 8월에 발표된 '문재인 케어'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확대된 MRI와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을 다시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협의하는 내용은? 구체적으로 뇌와 뇌질환 MRI, 상복부 초음파, 다 부위 초음파 검사 급여 기준을 다룬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뇌와 뇌질환 MRI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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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27.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