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 시점에 따라 연말정산 처리 방식이 달라짐
- 회사에서 처리되는 경우와 개인이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 환급 여부와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
연말정산 중도퇴사자는 일반적인 재직자와 연말정산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퇴사한 뒤에 “연말정산은 누가 해주는 거지?”,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된 걸까?” 같은 고민을 하며 이 글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도퇴사자의 연말정산은 퇴사 시점과 회사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지며, 경우에 따라 개인이 직접 챙겨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연말정산 중도퇴사자 ?
연말정산 중도퇴사자 란 한 해가 끝나기 전에 회사에서 퇴사한 근로자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 2025년 6월 퇴사
- 2025년 10월 퇴사
처럼 연말 전에 퇴사했다면
해당 연도의 연말정산 대상은 맞지만,
처리 방식은 재직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퇴사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연말정산 처리
1) 연말 전에 퇴사한 경우
연말 전에 퇴사한 경우, 대부분의 회사는 퇴사 시점에 정산을 진행합니다. 이때 기본적인 세금 정산은 이루어지지만, 모든 공제 항목이 반영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퇴사 시 연말정산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환급 대상임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연말에 가까운 시점에 퇴사한 경우
연말에 가까운 시점에 퇴사했다면,
회사 정책에 따라
-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해주는 경우
- 개인이 직접 처리해야 하는 경우
로 나뉩니다.
이 경우에는 퇴사 시 인사팀이나 담당 부서에 연말정산 처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말정산 중도퇴사자 꼭 확인해야 할 것
1)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해줬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실제로 처리했는지 여부입니다.
단순히 “퇴사할 때 정산했다”는 말과 “연말정산을 마쳤다”는 말은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2) 환급 또는 추가 납부 여부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환급을 받을 수도 있고,
추가로 납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중도퇴사자의 경우 환급금이 있어도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3) 누락된 공제 항목이 없는지
퇴사 시점에 정산이 이루어졌다면,
의료비·교육비·기부금 등
일부 공제 항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말정산을 개인이 직접 해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연말정산을 개인이 직접 처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진행하지 않은 경우
- 퇴사 후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
- 공제 누락을 뒤늦게 확인한 경우
이 경우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관련 절차를 확인하고
필요한 처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 홈택스 메뉴 구성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중도퇴사자 많이 하는 착각?
- 퇴사하면 연말정산을 안 해도 되는 줄 안다
- 회사에서 자동으로 다 처리해줄 거라고 생각한다
- 환급금은 알아서 들어온다고 생각한다
이런 착각 때문에 환급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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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중도퇴사자는 연말정산이 자동으로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황에 따라 직접 확인하고 챙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퇴사 시점과 회사 처리 여부를 기준으로 한 번 더 점검해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